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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밴드형 기저귀 남녀공용 4단계(10~1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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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밴드형 기저귀 남녀공용 4단계(10~17kg) 상품구매


자극적이지 않고 얇아서 좋아요 | 둘째가 피부가 예민해서 돌고돌아 결국 팸퍼스에 정착했어요. 믿고 쓰는 팸퍼스도 얇아서 편해요. 96-7센치 14.5키로 남아 착용하는데 딱 좋아요


밤기저귀로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 박스에서 처음 열면 향이 강해요. 스와들러 쓰다가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스와들러보다는 향이 훨씬 강하구요, 스와들러 생각하고 사시면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울만큼 재질이 달라요. 부들부들한 솜같은 소재인 스와들러랑은 다르게 비닐같은 느낌이에요.

비슷한? 소재인 킨도 슬림 썼을때는 더워서였는지 흡수체 없는 뒷부분에 땀이 차서 진짜 별로라고 생각해서 이 제품도 엄청 우려하면서 사용했는데, 흡수체가 빵빵한 제품이라 그런지 흡수가 엄청 잘돼서 발진 없어요.

기저귀 미리 꺼내놓으면 향도 많이 날아가구요, 채워놓으면 소변 냄새도 잘잡아주네요. 처음에 스와들러 쓰고 향있는것도 싫고 별론것 같아서 이것저것 엄청 방황했는데, 결론은 다시 팸퍼스로 돌아왔어요;

그날그날 스와들러나 베이비드라이나 손에 집히는데로 사용하고 있구요, 흡수력은 이만한 기저귀가 없네요. 다른 기저귀 소변이 죄다 새서 빨래를 하루에 세번도 더하고 그랬는데, 이 제품은 샌적 한번도 없어요. 스와들러보다는 베이비드라이가 흡수할수 있는 용량이 더 큰것 같은데, 소재는 스와들러가 훨씬 나아서 예민한 피부인 아기라면 스와들러쪽을 더 추천해요.

단점이라면 팸퍼스 기저귀 특유의 쳐짐이 있어요. 하기*는 흡수하면 단단히 뭉치는데 이 제품은 젤처럼 몽글거리고 엄청 부풀어요. 그래서인지 조금만 싸도 흡수가 워낙 잘돼서 많이 싼것같이 쳐지는;; 그런게 있어요.

같은 4단계라도 베이비드라이가 조금 더 타이트한편이고 스와들러랑 크루저가 좀 더 넉넉한 편이에요. 신형이라서인지 베이비드라이, 스와들러에는 소변표시줄이 있고 크루저에는 없어요. 없어도 다른 기저귀보다 소변 유무가 확실히 다른편이라 불편할것 같지는 않구요, 베이비드라이랑 스와들러의 중간이 크루저인 느낌이에요. 베이비드라이보다는 소재가 좋지만 솜이나 면느낌 절대 아니고 약간 더 부드러워진 비닐? 느낌입니다.

향이 있다는거랑 소재가 취향을 많이 탈것같은데 밤기저귀는 왜 팸퍼스인가 싶을정도로 흡수력이 좋은 제품이에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만한 제품이라 샘플 구해서 써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대체불가 밤기저귀 | 팸퍼스는 일반 기저귀 보다 한두단계 높여 쓴다고 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다른 기저귀 3단계 혹은 미듐 쓰는 아간데 팸퍼스는 여유있게 4단계가 맞아요. (몸무게 6.7 키로, 날씬한 아기)

정착을 못했다기보다 이것저것 써보는 걸 좋아해서(다행히 아기 피부도 괜찮고) 여러 브랜드 돌려가며 쓰는데, 신생아 때부터 쭉 단계 높여가며 사용 중인 유일한 기저귀네요~

특히 밤잠 통잠자도 안새고, 진짜 어지간히 묵직해지기 전까진 깨지도 않는 유일한 기저귀예요. 각자 육아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는 신생아 때부터 기저귀는 젖으면 무조건 바로바로 갈아주자는 주의라 그렇게 키워와서 애기가 기저귀 젖는거에 상당히 예민한데, 다른건 흡수력 좋다는 애들도 자다가 결국 기저귀 젖은거에 깨더라구요.

얇기도 하고 통풍도 잘 되는거 같아요. 다른 기저귀 채웠다 더웠는지 엉덩이랑 소중이 쪽에 살짝 태열끼? 비슷하게 잠깐 올라왔을때도 팸퍼스 갈아주고 나니까 반나절 만에 다시 싹 가라 앉았어요.

다만 뒤쪽이 신축성이 있지는 않아서 완모 중인 울 아가는 응가 많이 한 날은 가끔 뒤로 샐 때가 있는데 사실 완모 아가 응가는 묽어서 어쩔 수 없는거라^^;

참 3단계는 소변 알림선 없더니 4단계는 다시 있네요~ 저처럼 바로 가는 사람한텐 더 좋아요~ 알림선 아니어도 냄새 변한 걸로 알수 있긴 하지만ㅋㅋ

그리구 신생아 때 쓰던 작은 사이즈는 디자인도 엄청 다양하고 귀여웠는데ㅋㅋㅋ 사이즈가 커져서 그런가 그림 부분도 작아진 느낌이라 비주얼 적으로는 덜 귀여워지긴했어요 점점..ㅋㅋ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밴드형 기저귀 남녀공용 4단계(10~17kg), 150매울아가 17개월
몸무게 9.6키로
키 77정도

팸퍼스 처음 사용해봐요~
팬티형은 사이즈가 조금 작다고하여 밴드형으로 구매했어요~

박스를 개봉하기전에도 파우더리한 항이 솔솔 나더라구요!!
은근 파우더향이 좀 거부감들어요 ㅠㅠ
팸퍼스 기저귀가 두꺼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얆더라구요~ㅎㅎ
나비x기저귀, 하기x매직컴포트기저귀 같은 느낌이에요~

팸퍼스 패드부분을 보면
앞쪽이 길고 뒷쪽이 조금 짦네요 ..ㅋㅋㅋ
4단계 10~17키로 표시되어잇어서
넉넉하게 잘 사용할수있겠구나 싶었는데
사이즈가 4단계치고는 생각보다 조금 작은거같아요…ㅠㅠ
크기는 나비X기저귀 L사이즈 (8~12키로)랑 비슷한거같아요
우리아이한테 좀 딱 맞는거같아용

두팩정도 사용했는 사용했는데용~
일단 흡수력은 좋지만
기저귀 재질이 우리아이의 피부한테는맞지 않는거같아요 ㅠㅠ
따가운건지 가려운건지 자꾸 벅벅 긁어대서 빨갛더라규용

재구매의사는 없네요 ㅠㅠㅠ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밴드형 기저귀 남녀공용 4단계(10~17kg), 150매첫째아들은 일찍이 밤에 쉬를 하지않아서 샌적이없어가지고 밤에 쉬가샌다는 글이나 얘기를 들을때면 이해하지 못했는데 둘째아들은 6개월아기이고 완분중인데 분유량이 많아서인지 소변량을 하*스가 못감당하더라구요;; 제가 팸퍼스를 쓰게될줄 몰랐는데 ㅎㅎ
여튼 제품은 베이비향이 난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베이비향같지않고 뭔가 다른 파우더향 같은게 나긴해요 역하지않고 은근 중독성있어요ㅋㅋ아 그리구 좀 작다는 얘길 들어서 한치수 업해서 시켰는데 다행히 잘맞아요 밤에 쉬도 많이했는데 전혀 새지않았네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밴드형 기저귀 남녀공용 4단계(10~17kg)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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